종로시니어클럽에서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시작된 특별한 사업단,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를 소개합니다!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 사업단은 국가보훈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운영되는 의미 있는 시범사업으로, 우리의 소중한 현충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활약하고 계신 이동순환식 레인저형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동순환식 레인저형 어르신들은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위치한 현충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꼼꼼한 현장 점검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태조사서에 따라 시설의 상태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주변 환경 정비부터 안전 상태 점검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주 1회 사무실에 모여 조사 내용을 컴퓨터로 정리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업무 방식과 작성 과정이 낯설고 어려울 수 있었지만, 어르신들은 2인 1조로 서로 도와가며 하나씩 익혀나가고 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서는 팀워크와 열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사항은 국가보훈부에 전달하여 신속하게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꼼꼼한 눈길 덕분에 현충시설은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인 만큼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계신 어르신들 덕분에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 사업단은 점점 더 단단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현장을 누비며 책임감 있게 활동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다음 이야기에서는 같은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 사업단 중, 기념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며 활약하고 계신 기념관 상주형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